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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다시 오실 주님을 고대하며...

뜰안지기 2009. 6. 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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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오심은 이 세상이 환영해 주지 않았기에 누이실 곳 없어 말먹이통에 누이신 예수님!

보잘 것없는 말먹이통 같은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고자 죽고 살기 위해 오신 예수님!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예수란 그 귀하신 이름을 내 마음에 모시고 나니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란 임마누엘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날마다 함께 해 주심에 영원한 생명안에서

새찬양으로 찬양케 하시며 영광있는 삶을 살게 하심을 감사찬양!

 

죄악의 밤이 깊어지고 영적인 어둠이 짙어가는 이땅에서, 이 어둠을 밝히시는 광명한 새벽 별되신 예수님을

알아감이 세상의 지식과 지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직 주님의 영으로 말미암음이기에 보편성을 벗어난

기적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곧 예수님 알아감이 거칠고 가파른 이땅에서의 구원이요, 영혼의 안식과 평강을 갖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신부된 이땅의 성도 된 무리가 주님을 머리로 모시고, 주님의 영으로 합일된 교회를

죄악,죽음,슬픔,이별,아픔,질병고통,,,없는 영원한 나라로 온전히 자리잡게 하시고자 판단의 왕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 기대하는 중에, 날마다 주님께 합당한 자로 다스려 주시는 하나님아버지의 자상

하신 돌보심이 있어 기쁨가득, 소망가득, 찬양 가득 하답니다.

아멘! 주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아멘! 내주여!!

 

주는 평화 막힌 담을 모두 허셨네

주는 평화 우리의 평화

 

주는 평화 막힌 담을 모두 허셨네

주는 평화 우리의 평화

 

염려 다 맡기라 주가 돌보시니

주는 평화 우리의 평화

 

염려 다 맡기라 주가 돌보시니

주는 평화 우리의 평화!!

 

 

 

출처 : 주님의 향기
글쓴이 : 작은둥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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