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지으셨기에 이 세상 모든 것의 주인이 되십니다. 우리에게 있는 재물, 시간, 재능, 생명까지도 모든 것의 주인이 우리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맡아 관리하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소유로 잘못이해하고 제멋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청지기는 큰 집의 가사를 책임지고 돌보는 일을 맡은 사람을 말합니다. ...
출처 : 차 한잔과 세상
글쓴이 : 늘 푸른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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